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4대 대만 정부총통 선거 (문단 편집) === 공식 일정 이전 === * [[중국]]에서 [[차이잉원]]이 당선 가능성이 확실하다는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08/20/0200000000AKR20150820062500073.HTML|연구결과]]를 냈다. [[파일:lvTP8Cl.png]] * [[2015년]] [[8월 26일]] 나온 [[대만]]의 [[여론조사]]에서 [[쑹추위]]와 [[훙슈주]]를 합친 것보다도 [[차이잉원]]의 지지율이 다시 높아졌다.[[http://www.nownews.com/n/2015/08/26/1793862|기사]] 이렇게 되면 쑹추위 후보는 괜히 단일화에 목숨을 걸 이유가 없이 2위를 굳히는 것만으로 자기의 [[존재감]]을 어필할 수 있게 된다! * 8월 하순 시점에서 본 [[http://kor.theasian.asia/archives/143312|인터넷 신문 <아시아엔>의 분석 기사]][* 해당 기사의 저자인 허영섭 씨는 <경향신문> 기자 출신으로 2011년 <대만 어디에 있는가>라는 제목의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던 국내의 대표적인 대만통이다.] * [[http://www.segye.com/content/html/2015/10/08/20151008003775.html|중국이 선거를 '''노골적으로''' 개입하려고 한다.]] [[파일:GiurBnt.jpg]] [[파일:oYSdXPX.jpg]] * [[2015년]] [[10월]] [[중국 국민당]]의 대선후보가 [[주리룬]] [[신베이]] [[시장(공무원)|시장]]으로 교체될 경우와 [[훙슈주]] [[입법원]] 부원장으로 유지될 경우의 [[여론조사]]에서도 차이잉원 후보가 1위를 유지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. [[http://www.my-formosa.com/DOC_89290.htm|기사]] * [[2015년]] [[10월]] 17일 결국 국민당이 주리룬 현 주석으로 전격적인 후보교체를 단행하였다. * [[2015년]] [[11월 7일]] [[시진핑]] 중국 국가주석, [[마잉주]] 대만 총통이 [[싱가포르]]에서 [[국공내전]] 이후 66년만의 첫 양안 정상회담을 가졌다. 대만 총통선거를 2개월 앞두고 국민당의 대중국 관계 개선 정책에 대한 우호적 여론을 높여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